자연이 그려낸 그림... ...하늘도... ...물고기도... ...배도... ...하트도... ...꽃도... 마음의 눈을 뜨고 보면 많은 것들이 보이지 않나요? 어린왕자의 보아뱀이야기 처럼... "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뱀의 모습"을 보며, 모자로만 보고 있는건 아닌지... ...때로는 때묻지 않는 어린시절의 순수함이 그리워 집니다....
몽당 연필
2008-01-19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