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또다른 이름....mom 언덕길을 오르며 죽을것 같다고 힘들어 하던 아들... "욱아! 엄마가 기름넣어줄께" 빨대를 등에 꼿는다. 찡이이잉....... 주유다했다.... 출발하세요. 엄마 간다.. 부웅 부웅!!!! 다시 힘차게 올라갑니다.
일삼이사칠
2008-01-1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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