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길 전남 담양 전날밤에 보았던 돌담길을 보기 위해 눈뜨자마자 나섰다. 덩굴이 돌담을 휘감고 있는게 왠지 맘이 편안해 진다. 녹색이 주는 편안함이랄까? 꼬마녀석은 학교엘 가고 할머니는 산보를 나오신듯 했다. 옛날 시골집에 가면 볼수 있는 그런 장면... 그립다. Nikon D80 .50mm
의도적낙관주의자
2008-01-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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