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고싶다 #1 일년만에 찾아간 그곳..... 그동안 얼마나 아파왔는지 잊어버릴정도로 날 반겨주었다. 항불안제, 항우울제... 이런약들을 꼭 챙겨야 했던 내 삶을 바꾸어주었다. 차가운 공기속으로 정신 바짝차리게 해준 그곳... 다시 만나서 반갑다.!!! 남/이/섬
sally life
2008-01-15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