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후... 제가 제 아들보다 작을때..아버지가 찍어주시던 PENTAX K1000 바디를 가지고 아버지와 아들과 딸을 찍었습니다. 어려서 많은 추억을 PENTAX와 함께했군요.. 사진이란 이렇게 좋은 추억을 그자리 그느낌으로 머물수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30년후 아마 제 아들과 딸의 아이들과 아버지처럼 모습을 담을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건강하고 오래사세요.. PENTAX K1000+FA*28-70 Fuji Reala 100
그림동화★F
2008-01-14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