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감정은 이제 잊어야 하고 ... #2 짝사랑에 대한 감정을 작은 공간속에 담아 버렸다. 그런데, 그 작은 공간을 놓아주지 못하는 나 자신이 이해가 안 갈 뿐이다. PS : http://www.raysoda.com/App/User/Info/BBS/View.aspx?u=9495&t=38073 -> 연작메모
日常事 (일상사)
2003-11-22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