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쇠동풍경중에서... .. 추운 겨울 어느날.. 홀로 찾은 오쇠동... . 사람없는 골목 뒷편에.. 함께한 연탄과 장미.. . 어울리지 않는 두 물체가.. 쓸쓸한 오쇠동을 보여주었다.. . .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gaeng
2008-01-13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