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새해가 다가와도 아무런 감정이나 설레임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어느새 마음이 낡고 무뎌진 까닭일까? 상투적인 새해 계획을 짜보려 해도 남는 건 오른 손에 들린 담배 한개비.
Sob Story..
2008-01-13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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