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me like there's no tommorrow 내가 꾸는 꿈은 멋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초라하지도 않습니다. 훗날 우리의 추억이 인색하지 않을만큼의 그런 꿈을 꾸고 있어요. 곁에 머무는 동안 달콤한 눈빛 한번만 더 , 따뜻한 손길 한번 만 더 주세요. 내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오늘 한번 더 저를 사랑해주세요. 헤어진다고 울지 마세요. 저도 울지 않을께요. 비록 우리의 만남이 짧았지만 따뜻했던 그 눈빛과 손길만을 저는 기억할래요. Panasonic LUMIX DMC LX2
깐니아
2008-01-11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