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아들만큼은 당신처럼 힘든일 하지않고, 많이 배우고, 고생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말씀을 하시곤 하는 아버지.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 하지못한걸 가끔 한탄 하시는 아버지,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아버지가 너무 존경스럽니다. 세상 어떤 이름보다 위대한 그 이름, 아버지. "사랑합니다"
Happiness Maker :)
2008-01-10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