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오오옷! 사랑하는 조카입니다. 어느새 나의 오프로가 요즘엔 이녀석만 쫓아다니는군요. ㅎㅎ 가족의 소중함을 모르고 자랐던 내게 그것을 일깨워준 녀석입니다. 우리 신랑이 알게되면 승질을 버럭! 내겠지만서도, 이녀석이 나는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내게 이런 선물을 주셔서.
zin5002
2008-01-10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