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의 행복... 올해 서른을 맞이하는... 그동안 여자복 지질이 없던... 만난지 한달여만에... 내사람이 되어준 그녀... 내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당신입니다. 사랑합니다.
날돼꿈
2008-01-1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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