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길 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대라고 부를 사람에게 그 길을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혼자서는 갈 수 없는 끝없는 길을.. - 안도현 -
SangMin
2003-11-21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