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의 나...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 익숙한 듯 낯선. 네 안의 또다른 나... 내안의 너 네안의 나. 쿨픽서 정기출사에서. 챠우~*님.
{엘렌}
2003-11-21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