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다방 사진 찍으러 철암에 갔을 때 들어가본 다방의 주방 모습입니다 예전에 철암이 번창했을 때에는 꽤 북적거렸을 텐데 지금은 길거리에도 오가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 다방엔 우리 일행들만 있었습니다
솔바람21
2003-11-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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