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그 아련한 기억의 그림자 저 골목만 지나면 어릴적 살던 촌스런 녹색 대문의 우리 집이 있을 것 만 같습니다 사라져 가는 골목길과 함께 사라져 가는 것은 우리들의 추억과 포근함에 대한 기억들 - 2007년 12월 22일 황학동 근처 어딘가의 골목길에서...- 새해에는 더 많은 좋은 기억들 챙기시는 한해들 되시길 바랍니다
꿈을 찍는 사진가 [caMeRapHobiA]
2008-01-0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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