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2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본능처럼 삶에 휩쓸려 돌아볼 겨를 없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지도 모른 채 휩쓸려 왔다.. 날자.. 날아보자꾸나!! Keith Jarrett - 01 - October 17, 1988
limpbiz
2003-11-21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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