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nging to the light of the latter part of autumn.. 왠지 지금이 아니면, 오늘, 바로 지금, 해가 지기 직전의 몇시간이 아니면, 그후로 다신 만날수 없을것만 같았다. 2003.11.13. 삼청각.
암중모색
2003-11-2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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