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는 추억 하나 . . . 내 마음 하나...둘 천천히 보여 주려 했는데 . . . 그 빛은 . . . 아주 빨리 사라져 버렸다. 그리곤 . . 다신 볼수 없다 답답하다.
color of pain
2008-01-02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