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새해 첫날에 일출을 보며... 열심히 살자던 일년... 이제 그 막바지 도착점으로 달려가는 시점... 그러나 난 이미 느슨해진 것은 아닌지... 간절곶에서...
앙마구리
2003-11-21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