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잠꾸러기 이상해.. 오늘은 아빠가 우리 옆에 누워 계신다. 아빠 일어나세요. 같이 놀아요. 일어나서 쌀 씻으러 다녀 온 사이. 아빠 옆에 엎드려서 아빠 깨우고 있는 수하, 주하 그런데 아빠는 꿈나라에서 아직도 여행중이다. 07.12.30 생후191일째 사진은 매일 매일 찍는데 분주해진 아가들 때문에 포스팅 할 시간이 잘 나질 않네요^^
Alisy
2007-12-31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