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가 걸어간 길 #2 나 어릴 적 아버지의 긴긴 퇴근길,..꽁꽁 언 양철 장난감과 따뜻한 군밤, 군고구마 ..... 연어가 되어 기억의 돌길을 거슬러 오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roqu!s
2007-12-31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