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의 강자 20071223@안암동 예전부터 살펴드리던 분으로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셔서 한장 찍었습니다. 그 많은 세월동안 이렇게 웃으면서 살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얼른 쾌차하셔서 이분 웃는 보습 자주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기꺼이 사진을 사용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Bekah
2007-12-30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