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eu 2007. * 이제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마지막 하루가 남았읍니다. 미련도,미움도,아쉬움도 버리시고 닥아오는 새해를 맞읍시다. 레이 가족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해 돛[solar sail]
2007-12-30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