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반 정도의 호기심...그리고 반 정도의 걱정어린 시선. 아빠품의 아이는 그렇게 나를 바라보았다. 그렇게 아이와 나는 대화한다. 아이 : 좋은 날씨죠? 아저씨? 나 : -_-a 뭐...뭐라고..? 날씨가? 아이 : 좋은 날씨에요... 아.저.씨! ^^ .
푸르라니
2003-11-20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