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저녁 .... 술집의 문을 열고 이제는 더 말하지 않으련다 내말에 귀를 기울이고 옳다고 하던 사람들도 다 떠나버렸다 ... 마지막 남은 것은 언제나 나 혼자 뿐이라서 혼자서 가는 길 ..
zepp
2007-12-27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