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 7 꽁씨에르즈리 Conciergerie 10세기에서 14세기에 걸쳐 프랑스 왕들의 궁이었던 꽁씨에르즈리는 1392년에 국영 감옥으로 바뀝니다. 대혁명 때, 루이 16세의 왕비였던 마리 앙뜨와네뜨가 갖혀 있던 장소로도 유명한... 쎄느강 주변의 전통 건축물 중, 제가 이름을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건축물 중 하나... 그리고 쎄느강 위에는 유람선 한 척 지나갑니다... -柳-
▶◀yoo94
2007-12-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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