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co, peru 어린아이의 눈빛은 세계어디를 가나 맑습니다. 허나 남미의 페루나 볼리비아에 거리의 아이들 눈빛은 너무나 섬뜻한 느낌이들었습니다. 그들의 힘든 삶과 역사때문인지..... 그아이들이 순진한 아이의 눈빛을 찾았으면하네요.. 이아이에게서 물건을 살때 몇백원 깎아서 삿는데.. 아직도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크리스마스 이브날 페루 쿠스코에 장터에서 손으로 만든 인형을 팔던 아이입니다.
찬찬빠
2007-12-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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