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인생 #155 어릴 적 동네 이발소에는 만화책이 많았다. 야한 잡지도.. 아버지와 함께 순서를 기다리면서 몰래몰래 야한 잡지를 보던 그 때가 그리워지네요...
정일
2007-12-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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