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얼굴속 우는마음. "니가 너무 좋아 미칠것같고.. 그런 니가 또 한없이 미웠으며 오늘은 여전히 그립고.. 다신 보고싶지 않아..." "다신 뒤돌아보지마. 앞만보고.. 그사람만 생각해.. 너무 힘들게 뛰지도 말고.. 너무 느리게 걷지도 말아. 지치지도..지루하지도 않게.. 그렇게..사랑한다.."
㉵이
2003-11-2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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