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약속!! 7살 아들녀석의 약속... 대견하게도 잘지켜가고 있는것같다.. 엄마에게 받은 용돈은 동생들 선물을 사준단다... 믿음직한 장난꾸러기 우리집 장남ㅎㅎㅎㅎ
녹색깃발
2007-12-19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