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은 거리를 보면서. 낯설은 의자에 앉아서. 낯설은 거리를 보면서. 삼청동과 그리 멀지 않은 인사동에서.. 지금은 낯설어진 사람과 함께한.. 낯설지 않은 시간..
THISROCK_
2007-12-19 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