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에게 4년동안 배움을 주신 교수님입니다. 가끔은 주책스럽기도... 수업엔 항상 진지하신... 멋진교수님.. 정년퇴임을 얼마 앞두고 계시고...저희도 졸업하고 해서 친구가 찍은 사진입니다.
코드시바
2003-11-20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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