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날을 잊기 위해서... 가끔은 올라가야 한다. 가끔은 지우고도 살아야 한다. 가슴 한켠 헝클어진 실 타래를 풀어 내듯... 세상이 그리 어렵지많은 않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장흥<천관산 억새풀 사이로>-
고데마리
2007-12-17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