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의 舞 風의 舞 오백년 동안 바람과 함께 이 곳에 서 있다. 들릴듯 말듯, 恨이 땅에서 하늘로 오르고 내린다. 숫한 인간의 가슴을 들여다 보며 오백년 동안 한 점 위에서 춤을 추고 있구나.
photok2
2007-12-17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