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 아침에 일어나보니 전날 저녁, 네살배기 조카가 정리정돈한 신발이 가지런하게 놓여 있습니다. 아이들에겐 배울 게 참으로 많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순수한 웃음. 덕분에 주말이 행복했습니다. "고마워, 희웅아~"
maize
2007-12-1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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