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조카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모부인 나를 여전히 형이라고 부르고 있는 천진한 조카... 좋은 형으로 오래 기억되고 싶다. 건강하게 자라라...
방배동멋쟁이
2007-12-16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