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2003년... 노을이 지는 하늘을 보면서 2003년이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구나...했습니다. 참으로 힘든 한해였는데... 다음 해 2004년 노을은 지금 바라보는 노을보다 더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uniee
2003-11-20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