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71216 # 빙글빙글 집 앞 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이 놀고있었다. 나는 아이들의 스냅 사진을 담으러간다. -아저씨! 사진 찍어주세요! 그네 줄로 몸을 감싸고, 그네에 몸을 맡기며, 빙글 빙글 돈다. Copyright ⓒ 2007 KAHLUA. All rights reserved # 한표 한표 주시는 추천수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2007년 12월 마무리 잘 하시기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풍경은 특별하다
2007-12-16 00:07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