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안개를 헤치며... 이런사진을 찍으면 늘 마음이 아프다... 저 할아버지는 저 새벽에 왜 나와야 하는지... 힘겹게 끌고 가는 수레만큼이나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공평하지 못한 신에게 화풀이를 한다...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fix
2003-11-20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