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유영의 자유 노을지는 하늘과 푸른 바다는 서로 닿아있어서인지, 서로를 닮아간다.. 어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훌훌 털고 찾아간 어느 항구의 풍경.
GROW
2007-12-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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