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추억 #.2 처응에 이 두분을 보고 형제라고 생각 했습니다. 제눈엔 너무 비슷하셔서.. 알고 보니 친구 사이 였습니다. 보면 볼수록 두분은 친구구나..했습니다...어찌나 티격 태격...그런데 왜 그리 좋아 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원주 태장동 게이트볼 최고의 선수들 이십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 게시판에...
도주
2003-11-20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