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 5 세느강변의 멋진 건물들에 대하여 자주 설명을 듣지만, 집으로 돌아와 사진을 정리하면서 보면... 그 이름들이 기억나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세느강이 나오는 사진은 그냥 모두 세느강 사진이라고 부르는데 익숙해 져 있습니다. 그래도, 세느강 위에서 관광객들을 태우고 지나가는 사진 속 유람선이 '바또 무슈 Bateau Mouche'인것은 알고 있습니다... -柳-
▶◀yoo94
2007-12-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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