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토끼...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아들녀석.... 둘째가 있었으면 더욱 좋을텐데..... 아마 때가 되면 길도 있고 모든게 있겠지... 이젠 녀석이 수족구에서 조금 벗어난것 같다.... 이번 수족구는 아이들 놀이 하는곳에서 얻어온것 같은데 암튼 조심해야겠다...녀석 표정이 넘 상큼해서 한컷 올려본다..
중훈아빠의 happy_home :)
2007-12-10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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