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역시 "찰나의 재미"가 있다. 오메가? ..... 없었다. 해무? ..... 없었다. 하지만 새벽에 만선이 되어 회항하는 어선과 어부와 .... 그리고 갈매기는 있었다. 그 와중에 어부와 갈매기가 교감하는 장면을 담을수 있었다. 사진은 역시 "찰나의 재미"가 있다. 2007년 12월 강양항에서....
└○VEmark™ / 김연수
2007-12-07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