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한울이 모습... 정확히 2년하고 2개월 전의 한울이 모습입니다. 이때는 걷지도 못했고... 말이라고는 "아빠, 엄마, 맘마"가 다였는데... 이제는 뛰다못해 거의 날라다니고... 말이 늦게 터져 고민하던 우리부부가 제발 고만좀 주절대고 다니라고 할 정도가 되었네요...^^ 많이 컸습니다...
事必歸正
2003-11-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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