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버린 노래는 다시 부를 수 없죠. 옆을 스친 흐린 기억과 1미터의 간격으로 그 뒤를 따르는 싸한 단내에 웃음 혹은 울음이 터진다.
페브리즈
2007-12-03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