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 길위의 소소한 풍경들中에... 07-11-25일...가을을 보내며.... 모래재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에서.... 2시간가량,,버스를 기다리며... 조용한 길위에서서... 길과,,,많은 교감을 나누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네요... 멀리서 버스의 모습이 어른거리더니,, 어느새 다가와... 온전한 모습을 담을 수 있도록,,, 천천히 지나주시었던,, '무진장여객'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Feel The SouL
2007-12-0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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