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삶의 공존..... 바닷가에서 해산물을 파시는 할머니입니다. 문어나 조개를 사면 그자리에서 삶아 주십니다. 차가운 날씨였지만 낡은 솥과 거친 손을 보니 그동안 할머니의 고생하신 삶이 느껴지더군요........ 20071201 부산...
└○VEmark™ / 김연수
2007-12-03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