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던날 날씨는 춥지만 답답했던 하루.. 무작정 떠난 대명포구에서.. 모델을 자청하시며 저에게 웃음을 주신 이모님..감사합니다..^^ 포즈를 부탁 드렸더니..귀엽게..^^
photographed by TJ
2007-12-02 22:55